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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중국 타이위안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현장방문

등록일 :
2019. 2.27.
작성자 :
관리자
출처 :
환경부
조회수 :
72

환경부 장관, 중국 타이위안시 미세먼지 저감사업 현장방문

 

▷ 중국내 석탄생산 2위인 산시성의 뤄양셩 성장을 만나 중형보일러의 미세먼지 저감 시범사업 등 환경협력 강화 논의

▷ 국내 업체가 중국내 설치를 위해 104대(328억 원)의 미세먼지 저감설비를 조립·완성하는 루안중공업 2월 27일 방문

▷ 한국의 제이텍 등은 2.4조 원 이상의 집진설비 시장 개척 등을 위해 중국의 양취엔메이예그룹과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27일 오후 중국 산시성(山西省) 타이위안(太原)시에서 뤄양셩(樓陽生) 산시성장을 만나 미세먼지 저감 실증사업 등 환경협력 강화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산시성은 중국에서 네이멍구(內蒙古)에 이어 석탄생산 2위 지역으로 중공업이 발전되면서 심각한 대기오염을 겪고 있다. 대기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시성은 석탄화력 발전 시 나오는 대기오염물질을 천연가스로 발전할 때 나오는 배출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해 초저배출 정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산시성은 네이멍구에 이어 석탄생산 2위이며, 중국 10대 석탄기업 중 3개가 위치, 중국내에서 이산화황 배출총량은 4위(125만 톤), 질소산화물 배출총량은 7위(115만 톤)

양측은 미세먼지 저감 협력사업 분야를 기존 발전소, 제철소 등 대형시설에서 중형보일러까지 확대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올해 6월부터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다양한 환경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오후 조명래 장관은 루안(潞安)중공업도 방문하여, 우리나라에서 핵심부품을 공급받아 중국에서 미세먼지 저감설비 104대(328억 원 규모)를 조립·완성하는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현장에서는 집진설비 70대, 탈황·탈질설비 각각 17대가 생산되어 중국 주요 석탄기업인 따퉁메이쾅(大同煤鑛)그룹, 산시쟈오메이(山西焦煤)그룹, 루안(潞安)그룹의 보일러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사전행사로 한국의 ㈜제이텍(대표이사 장두훈), ㈜일신종합환경(대표이사 유남종), ㈜세라컴(대표이사 이강홍)은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되는 중국 양취엔메이예(陽泉煤業)그룹(이하 양메이그룹)과 '환경보호분야 전략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코크스 제조 관련 집진설비 경험이 있는 ㈜제이텍은 양메이그룹과 합자회사를 설립하여, 코크스 제조시설 등 새롭게 집진설비를 필요로 하는 2조 4천억 원 이상의 집진설비 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

제이텍 등 우리나라 3개사는 양메이그룹 내 보일러의 대기오염저감, 폐수처리설비 개선, 보유차량의 배기가스 저감 등을 위해 실증사업(본사업 확대 시 1,100억 원 규모)을 추진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실질적인 미세먼지 저감사업의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으며, 향후 산시성과의 협력강화를 통하여 양국 국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동북아 호흡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환경부 장관 산시성 방문 주요 일정.
         2. 전문용어 설명.
※ 행사 사진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2월 27일 오후 3시 이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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