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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9호] 제69차 지구환경기금(GEF) 이사회 개최 – 생물다양성, 기후, 토착원주민 지역공동체 지원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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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CBD-CHM Newsletter Vol. 29
제69차 지구환경기금(GEF) 이사회 개최 –
생물다양성, 기후, 토착원주민 지역공동체 지원 프로젝트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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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워싱턴 DC에서 지구환경기금(GEF)1) 산하 세 개의 신탁기금(GEF 신탁기금, 최빈국기금/특별기후변화기금(LDCF/SCCF),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 기금(GBFF))의 이사회가 연달아 개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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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에서는 총 2억 5,613만 달러(한화 약 3,536억 원) 규모의 사업 프로그램이 승인되었으며, 30억 달러 이상의 공동 자금 조달도 기대되고 있다. 승인된 사업은 생물다양성, 기후 변화, 토지 황폐화, 화학물질 및 폐기물 등 환경 관련 다양한 과제를 포함하고 있으며 국제 수역 중점 분야를 통해 공유 해양 및 담수 생태계에서의 국가 간 협력을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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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F 신탁기금(GEF Trust Fund)은 총 1억 9,090만 달러 규모의 12개 개별 프로젝트와 2개 프로그램을 새로 승인하였으며, 여기에는 최빈국(LDC) 및 소규모 도서국(SIDS) 17개국이 포함되었다. 주요 프로젝트는 비철금속 산업 내 수은 제거 글로벌 이니셔티브(GEMINI), 아프리카 지역 중심의 피부미백제품 내 수은 제거 프로젝트, 여우원숭이 채권2) 을 도입할 예정인 마다가스카르 생물다양성과 자연 자원 관리 기반 프로젝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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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CF/SCCF에서는 총 3,955만 달러 규모의 기후 적응 프로젝트가 승인되었으며, 이는 최빈국인 마다가스카르, 솔로몬제도, 우간다 등에서 수행될 예정이다. 다만, LDC 그룹 대표인 에반스 은제와(Evans Njewa)는 "프로젝트는 혁신성과 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있지만, 수요에 비해 자금 지원이 부족해 기술 검토를 마친 7개 제안이 보류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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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FF에서는 총 2,568만 달러 규모의 사업이 승인되었고, 전체 예산 중 최소 30%는 토착원주민 지역공동체(IPLCs)에 배정되었다. 주요 수혜 대상국은 콩고민주공화국, 페루, 카메룬,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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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GEF의 커뮤니케이션 및 가시성 정책 관련 진행보고서가 논의되었으며, GEF-93)보충 협상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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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의에 앞서 5월 29일에는 시민사회단체(CSO)와 GEF 이사회 회원국, 이행기관, 협약 사무국, 여성·청년·원주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온라인 협의회가 진행되었다. 다음 제8차 GEF 총회 및 제71차 이사회는 2026년 5월 말에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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